세 번째 회장의 시작
2003년 1월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금창태(琴昌泰) 3대 회장의 정식 취임식이 마련되었습니다.
회원 85명이 함께 자리해 주신 결 — 영가회의 결이 한 결 한 결 단단해져 가고 있다는 점을 자리의 규모가 그대로 보여 주는 결이었습니다.
금창태 회장의 결
- 전 (주)중앙일보사 사장·부회장
- 재경 안동향우회 제8대 회장 겸직
- 한국 언론계의 한 시대를 통과해 오신 분
회의 결을 한 결 더 단단하게 받쳐 줄 분으로, 회원 모두가 한 결로 추대한 결이었습니다.
영가문화상 제정의 결
이 취임식 자리에서 가장 묵직한 결은 영가문화상 제정에 관한 결이 함께 다져진 점이었습니다. 2대 회장기에 논의되어 온 결이 3대 회장기에서 본격적으로 실현될 결로 자리 잡은 자리. 그 해 안에 영가문화상 제1회 시상이 시작됩니다.
"회는 모이는 자리만으로는 부족하다. 회가 무엇을 기억해 둘 것인지를 결정해 두어야 다음 세대가 회를 이어 갈 수 있다."
회장석에서 짧지만 묵직하게 남기신 한 말씀이 회의록에 적혀 있습니다.
자료
상세 평전은 별도 인물 평전(/archive/saram/3dae-geum-changtae)에서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102~1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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