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7.10 영가문화 제2집 《그단새 스무해》 발간

1998.7.10, 한 장면

2026年 05月 15日글 · 편집실

스무 해를 한 권에

1998년 7월 10일. 영가회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영가문화 제2집 — 그단새 스무해》 가 발간되었습니다.

1982년 첫 회보 《그단새 다섯 해》로부터 16년 만의 자리. 한 책에 모인 결의 무게가 그만큼 묵직해진 결입니다.

책의 결

《그단새 스무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습니다.

  • 창립부터 20년의 결 — 1977년 인사동 남강의 자리부터 20년의 회의록
  • 회원의 결 — 자리에 함께해 오신 분들의 약전·일화
  • 회보의 결 — 한 호 한 호의 결을 묶은 합본
  • 김해길 회장의 결 — 22년 동안의 회장석에서 보낸 결

회의 첫 사반의 결을 한 권에 단정히 모은 책 — 그 결이 다음 세대로 결을 잇는 가장 단단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20주년의 결

회보의 발간 자리에서 김해길 회장은 짧은 권두언을 남기셨습니다.

"스무 해를 한 권에 묶었다. 다음 스무 해를 또 누군가가 한 권에 묶어 줄 것이다."

이 한 마디가 회장 연임의 마지막 해에 다음 결을 향해 던지신 결을 짧게 압축합니다.

자료

《그단새 스무해》의 보관본은 영가회 사무국에 있으며, 영가회 40년사 편찬의 결에도 가장 중요한 참고 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쪽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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