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4.26 회칙 1차 개정 — 회의 정신 정비

1983.4.26, 한 장면

2026年 05月 15日글 · 편집실

6년 차의 정비

1983년 4월 26일 — 영가회의 회칙이 첫 개정을 거친 자리입니다. 회 창립 6년 차, 회의 결이 한 결로 자리 잡아 가던 시기에 회칙도 그 결에 맞추어 한 번 다듬어진 결입니다.

개정의 결

1차 회칙 개정의 큰 결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회원의 자격 — 안동 출신을 중심으로 하되, 안동의 결과 닿아 있는 분도 회원으로 모실 수 있도록
  • 회비의 결 — 자발에 기댄 결을 유지하되, 매년 한 번 공개로 결산하는 결 추가
  • 회의 자리 결 — 정기 모임 두 차례 + 신년하례회의 결을 명시

회의 결을 사람으로 사는 결을 그대로 두되, 그 결을 받쳐 줄 가장 작은 결만을 한 결 더 단정하게 다듬은 결이었습니다.

"회칙은 자리에서 결을 받친다"

회칙 개정 자리에서 김해길 회장이 짧게 남기신 말씀이 있습니다.

"회칙은 자리에 와서 결을 받친다. 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결을 받치는 것이 회칙의 일이다."

자료

회칙 1차 개정 전문은 사무국 보관본에 있습니다. 영가회의 결을 시기별로 마주하실 분은 보관본을 한 번 마주해 보셔도 좋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쪽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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