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빌딩 사무실 시기 — 회비 없는 자발적 사용

덕수빌딩, 1980년대

2026年 05月 15日글 · 편집실

다실에서 빌딩 사무실로

1980년대로 들어서면서 영가회의 회원 수가 자연스럽게 늘었고, 인사동 남강 다실의 한 자리에는 더 이상 회원 모두가 함께 자리하기 어려운 결이 되었습니다.

그 무렵 회의 자리로 자리 잡은 곳이 덕수빌딩의 한 사무실이었습니다.

장원석 회원의 결

덕수빌딩 사무실은 회원 장원석(張原碩) 회원의 결로 회의 자리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회비를 받지 않고 사무실의 결을 회 전체에 자발적으로 내어 주신 결 — 그 결이 1980년대 영가회의 결을 단단히 받쳐 주었습니다.

회의록에 짧게 적혀 있는 회원들 사이의 한 말씀:

"회의 결이 한 사람의 결로 받쳐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1980년대 덕수빌딩의 결이 그 한 자리였습니다."

사무실의 결

덕수빌딩 사무실 자리는 다실의 결보다는 다소 격식 있는 자리였지만, 회의 결 자체는 그대로 다실의 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격식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결이 1대 회장기 내내 한 호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의 모임 자리에서는 회비 없이도 회의 결이 한 결로 흐를 수 있다는 것을 회원 모두가 함께 확인한 결이기도 합니다.

다음 결을 위해

1990년대로 들어서면서 회원 수가 더욱 늘었고, 자리 또한 다른 결로 옮겨 가게 됩니다. 그러나 덕수빌딩 시기에 다져진 "사적 결로 회의 결을 받친다" 는 결은, 그 뒤로도 영가회의 결의 한 자락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료

덕수빌딩 사무실 시기의 사진이나 회원의 기억은 갤러리 메뉴의 1980s 모음 자리에 차차 갈무리해 두겠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쪽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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