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과 오페라 《아! 징비록》

회원 기고 — 황현탁 (黃 鉉 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사장)

2026年 05月 13日글 · 황현탁

편집실 안내 — 이 글은 황현탁(黃鉉鐸) 회원께서 《영가회 40년사》(409~412쪽) 에 직접 기고하신 글을 편집실이 한 호흡으로 정리한 자리입니다. 황 회원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사장 을 이어 오신 분으로(/archive/saram/myungsa-hwang-hyeontak) — 글의 결은 안동의 옛 이름들에서부터 안동을 소재로 한 노래·음식·드라마, 그리고 가장 본격적인 결로 — 류성룡(柳成龍, 1542~1607) 의 《징비록(懸毖錄)》 과 이를 원작으로 한 대구 로얄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아! 징비록》(2012년 안동 시연·2013년 KBS홀 공연) — 까지를 한 안동인의 시선으로 묶어내신 결의 글입니다.

안동의 옛 이름들

"安東은 삼국시대 이전에 창남국(古寧國), 신라 때 고타야군(古陀耶郡), 고창군(古昌郡), 고려 때에는 안동부(安東府)·복주목(福州牧)·영가(永嘉) 등으로 불렸다고 한다."

권기성(權ㅁ, 1546~1624) 가 편찬한 〈永嘉志(영가지)〉에는 안동을 일컬어:

"산은 태백에서부터 내려왔고, 물은 황지에서부터 흘러온 것을 환하게 알 수 있다" 라며, "산천의 빼어남과 인물의 결혼함과 토산의 풍부함과 풍습의 아름다움과 기이한 발자취" 를 지니고 있는 고장이라고 표현하고 있다는 결.

안동을 만나는 일상의 결

"수도 서울 거리에서 〈안동국시〉·〈안동골사위〉·〈안동찜닭〉 을 만나면 핸지 막고 싶은 것은 안동 출신들 모두가 같은 생각이 아닐까?"

라디오나 TV에서는 — 늘 오는 날의 자신과 약속의 처무함을 노래한 〈안동(安木)〉 이 자주 흘러나오고, 본서 트름에서는 면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한 여인의 그리움을 노래한 〈월정과의 사랑〉 이 불리고 있으니 또한 이쁘지 아니한가! 하는 결.

류성룡(柳成龍, 1542~1607) 과 《징비록(懸毖錄)》

서애(西厓) 류성룡은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년) 때 선조 임금을 수행하며 폐군을 물리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재상으로 풍산 류씨 가문의 가장 뛰어난 인물로 받들어진다는 결.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1~1570) 의 문인으로 25세에 문과에 급제한 뒤 승정원·홍문관·사간원 등 관직을 두루 거치고 이조·병조·청조에 이어 영의정에 오르신 1592년 영의정의 자리에 올랐다는 결.

임진왜란이 평정된 후 그는 "전쟁을 피하고 화해하거나 평화롭게 지내자는 주장이 사람들로부터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까닭에 직접 사방되었다" 하여 1600년에 폭관되었는데 — 그 후 벼슬에 나가지 않고 향리인 안동에 은거하면서, 고향의 옥연정사(玉淵亭舍) 후·후에 옥연정사라 정칭에서 임진왜란을 기록한 국보 제132호인 〈징비록(懸毖錄)〉 와 〈서애집(西厓集)〉, 〈신웅록(緬熊錄)〉 등을 저술하였다는 결. 징비록(懸毖錄) 은 국보 제132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서애 류성룡이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기록하여 후세에 침벌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후세들 위해 남긴 임진왜란의 아주적 역사서로 — "장비란 시경 소비편(小毖編) 시지문에 〈예기경〉의 후환(豫其後患)을 경계한다" 는 구절에 따른 말로 "미리 경계 하여 후환을 경계한다" 는 의미이다는 결.

대구 로얄오페라단의 〈아! 징비록〉

"2012년 6월 2일 안동문화예술관의 전당에서 초연된 로얄오페라단의 〈아! 징비록〉 은 조선 과 일본 사이의 7년 전쟁의 수많은 백성들을 고통에 빠진들 도토도이 미래대사회(豊臣秀吉) 와 풍신정의 위기에 빠진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헌신했던 유성룡의 삶을 통해 정비록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새겨 보고자 제작된 오페라로, 2012년 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전을 우수상·우승상으로한다, 도요도미가 오사카성에서 임진왜란은 이순신, 권율, 류성룡 때문에 일어나지 못했다고 분단하면서 이군들을 통한 직접의 자행하셨을 결정하는 1막, 이순신이 왕이 될 것이다 분단어로한 백을 거짓을 파견되고 류성룡이 시국을 결정하는 2막, 도요토미가 사랑한 유연비어를 파리쳐 이순신은 파직되고 류성룡이 시국을 결정하는 2막."

도요토미 — 사라겐 백의종군의 이순신, 권율, 유성룡 때문에 일어나지 못했다고 분단하면서 이군들을 통한 직접의 자행하셨을 결정하는 1막, 이순신이 왕이 될 것이다 분단어로한 백을 거짓을 파견되고 류성룡이 시국을 결정하는 2막.

"도요토미가 사랑한 유연비어를 파리쳐 이순신은 파직되고 류성룡이 시국을 결정하는 2막, 도요토미가 사랑하" — 후략 결.

4막 5장 구성과 2013년 KBS홀 공연

는 3막, 이순신의 백의종군과 전쟁에서의 서거, 류성룡의 영의정 신상과 모함으로 인한 파직을 다룬 4막, 낙항하여 하회 옥연정사에서 정비록을 집필하는 5막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결.

"'잊지 마라! 잊지 마라! 망국의 교훈을! 뼈 속 깊이 새기라! 지난 일의 잘못을 반성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하고 대비하여, 백성을 하늘처럼 여기고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 하늘과 땅이 교차하듯, 만물이 소통하듯, 아래 위가 교호하면 굳과 풍이 하나가 되고, 그 가운데 찾아오는 태평성대, 모두가 행복한 세상' 이라는 오페라의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전해졌다, 그리고 오페라를 보지 않은 많은 이들에게도 이런 교훈이 전해지기를 기대하면서 자리를 빨다는 결.

2013년 7월 6일 KBS홀에서 공연된 마지막의 공연에는 나를 포함, 초대 받은 많은 대구·경북출생인사들과 가족들이 관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일 회사이의 안동 면지 많은 노부들은 군중 휴식시간 후에는 자리로 들어오지 않았다는 결. 각 지역에 뿔뿔이 흩어져 사는 단원들로 구성하여 운영하므로 정상적인 운영의 특성 때문이거나 하겠지만 연습이 전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류성룡 역의 주인공 노래는 대부분 오케스트라 반주에 압도되어 부대에서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없었음이 아쉬웠다는 결.

편집실의 정리

이 글이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 안동의 옛 이름·일상·역사·예술을 한 글에 종합한 가장 풍성한 자리. 황현탁 회원의 글은 — 단지 한 오페라 평이 아니라, 안동의 정체성을 천 년 시간 전체로 풀어낸 자리. 古寧國부터 永嘉志까지, 안동국시·찜닭·노래에서 류성룡과 정비록·오페라까지 — 한 호흡으로 묶어낸 가장 풍성한 결.

  • 류성룡의 《징비록》 의 정신을 영가회 결로 옮겨 두신 자리. 1600년 정계에서 물러난 류성룡 선생이 옥연정사(玉淵亭舍) 에서 집필한 — "미리 경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 는 《징비록》. 그 결을 21세기 한 안동인이 한 오페라 관람을 통해 다시 한 자리로 가져 두신 자리.

  • 김휘동 회원의 두 글(/archive/geul/geul-ungbu-eoneo, /archive/geul/geul-andong-brand) 과 한 호흡으로 호응. 안동시장이셨던 김휘동 회원이 〈안동웅부·안동 브랜드 가치〉 을 짚으셨다면, 황현탁 회원은 — 안동을 소재로 한 예술 작품과 오페라 로 한 자리. 두 결이 〈안동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라는 한 자리를 양 받쳐 주는 자리.

(※ 본문의 일부 한자·인명·연도·문구 등 OCR 인식이 불완전한 자리는 회의록·책자 원본 보완 시 다시 다듬어 두겠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409~412쪽 (회원 기고 — 황현탁)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