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문화상의 첫 결이 열린 4년
3대 회장기는 2003년 1월 15일 금창태(琴昌泰) 3대 회장의 취임으로 시작되어 2006년 종료까지 이어진 4년의 시기입니다(/archive/moim/3dae-geum-changtae-chuim, /archive/moim/3dae-geum-changtae-jongryo). 회가 단지 모임의 뿐만 머무르지 않고, "안동의 무엇을 비추어 둘 것인가" 를 한 시상으로 옮겨 간 시기 — 그것이 3대 회장기의 결이었습니다.
이 자리는 그 4년 동안 매년 마련된 정기총회·신년하례회·문화유적탐방·영가문화상 1~3회 시상식, 그리고 명사초청·축하연·이사회을 한 자리에 단정하게 묶어 두는 자리입니다.
3대 회장기 정기 행사의 결
3대 회장기는 매년 다음 네 자리를 정기로 마련했습니다.
- 신년하례회 + 정기총회 — 한 자리에 합본으로 마련 (2대와 다른 점)
- 문화유적탐방 — 한 해 한 차례 정기
- 영가문화상 시상식 — 매년 봄, 안동의 한 자리를 비추어 두는 자리
- 명사초청 특강·외부 인사 축하연·이사회 — 부정기적이지만 매년 마련
2003년 — 3대 회장기의 시작과 첫 평년
2003년은 3대 회장기의 첫 해. 1월 15일 취임식 자리(소피텔 앰배서더, 회원 85명 참석)에서 영가문화상 제정이 함께 다져진 결(/archive/moim/3dae-geum-changtae-chuim).
- 신년하례회 + 정기총회 — 2003년 첫 한 자리. 영가문화상 제정을 정식 의결한 자리.
- 문화유적탐방 — 3대 회장기의 첫 정기 탐방.
- 2003.4.15 회원 4명 취임 축하연 — 김광림·김원중·이재범·권령건 네 회원의 새 자리 취임을 한 자리에서 축하한 굵직한 결(
/archive/moim/3dae-2003-chukha-4myeong). 영가회 사십 년 결에서도 흔치 않은 자리.
2004년 — 영가문화상 제1회 시상의 결
2004년은 영가문화상의 첫 시상이 열린 해. 1990년대 후반부터 회원들 사이에서 다져진 결이 마침내 한 자리로 펼쳐진 자리.
- 신년하례회 + 정기총회 — 영가문화상 첫 시상을 본격적으로 다진 자리.
- 영가문화상 제1회 시상식 — 안동의 무형 유산을 지키는 단체에 첫 시상. 회가 다음 세대로 옮겨 가는 결의 첫 자리.
- 문화유적탐방 — 영가문화상 첫 시상의 결과 함께 마련된 해.
"회는 모이는 자리만으로는 부족하다. 회가 무엇을 기억해 둘 것인지를 결정해 두어야 다음 세대가 회를 이어 갈 수 있다." — 금창태 3대 회장
이 한 말씀이 영가문화상을 가장 단정하게 짚어 둔 자리이었습니다.
2005년 — 영가문화상 제2회의 해
2005년은 영가문화상이 한 해의 정기 결로 자리 잡혀 가던 시기.
- 신년하례회 + 정기총회 — 영가문화상 첫 시상을 한 호흡 정리하고 다음 결을 짚는 자리.
- 영가문화상 제2회 시상식 — 첫 시상을 이어 두 번째 시상을 다진 자리.
- 문화유적탐방 — 2005년의 정기 탐방.
2006년 — 3대 회장기의 마지막 평년
2006년은 3대 회장기의 마지막 평년이었습니다. 그 해 안에 4대 회장기을 미리 짚어 두는 결의 한 해.
- 신년하례회 + 정기총회 — 3대 회장기의 마지막 새해 자리.
- 영가문화상 제3회 시상식 — 영가문화상이 한 해의 정기 결로 단단히 자리 잡힌 자리.
- 문화유적탐방 — 3대 회장기의 마지막 정기 탐방.
- 4대 이사회 (2006) — 다음 회장기로을 정식 의결한 자리. 4대 회장기로 단정하게 넘기는 결.
명사초청·축하연·이사회의 결
3대 회장기 4년 동안 부정기적으로 마련된 자리들 — 명사초청 특강·외부 인사 축하연·이사회 — 의 결도 함께 있었습니다.
- 명사초청 특강 — 안동·영남을 깊게 짚어 줄 인사를 한 자리에 모신 자리. 매년 한두 차례 마련.
- 외부 인사 축하연 — 회원 외부을 회로 자연스럽게 모셔 두는 자리. 매년 한 차례 정도.
- 이사회·임원회의 — 회를 의결로 다지는 자리. 분기에 한 차례 정도.
이 자리들의 구체 결은 회의록·책자에서 정리되는 대로 다시 개별 자리로 펼쳐 두겠습니다.
3대 회장기을 한 마디로
3대 회장기의 가장 큰 결은 영가문화상의 첫 결이었습니다. 회가 단지 모임의 뿐만 머무르지 않고, 안동의 한 자리를 매년 한 번씩 비추어 두는 결로 옮겨 간 시기. 그 결이 4대·5대 회장기에서도 한 호도 흐트러지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회는 21년 동안 한 해도 결을 거르지 않은 1대을 이어, 한 해을 다음 자리로 비추어 두는 결을 짓겠습니다."
회장석에서 짧지만 묵직하게 남기신 한 약속이 회의록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자료
이 자리에 묶인 20032006년의 평년 정기총회·신년하례회·문화유적탐방·영가문화상 13회·명사·축하·이사회 등 14편은 — 자료가 모이는 대로 다시 개별 글로 펼쳐 두겠습니다. 회원께서 보관 중인 회의록·사진·기억을 보내 주시면 3대 회장기을 한 결 더 가까이 마주할 수 있게 됩니다.
금창태 회장의 상세 평전은 별도 인물 평전(/archive/saram/3dae-geum-changtae) 에서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102~12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