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31 류목기 회장 연임 종료

2002.12.31, 한 장면

2026年 05月 15日글 · 편집실

4년의 결을 마무리하는 자리

2002년 12월 31일. 류목기 2대 회장이 4년의 회장석을 내려놓으신 결의 자리입니다. 1998년 10월 취임 이후 네 해 동안 회의 결을 단단히 받쳐 주신 분의 결이 매듭을 짓는 자리였습니다.

4년의 결

류목기 회장기의 가장 단단한 결은 회비 운용의 공개 정리의 결이었습니다. 매년 회원 앞에서 회비의 결산을 공개로 정리하는 결 — 이 결이 영가회의 결을 한 결 더 단정하게 받쳐 주었습니다.

또 다른 결로는:

  • 회원·가족 동반 모임 — 1999년 봄 모임부터 정식 자리로 자리 잡음
  • 영가문화상 제정 논의 — 다음 3대 회장기로 잇는 결
  • 회보 분기 발간의 결 — 한 호도 거르지 않음

"회는 회로만 살아야 한다"

회장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짧게 남기신 말씀이 회의록에 적혀 있습니다.

"네 해 동안 회의 결을 흐트러뜨리지 않았습니다. 다음 회장기에서도 회의 결을 회의 결로만 받쳐 두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한 마디가 2대 회장기의 결을 가장 짧게 압축합니다.

자료

류목기 회장의 4년 결에 대한 상세 평전은 별도 인물 평전(/archive/saram/2dae-ryu-mokgi) 에서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54~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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