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영가회 — 1980년대

1980s, 사진으로 보는 영가회

2026年 06月 18日글 · 편집실

1980년대로 접어들며 영가회는 한 해 한 해 자리를 단단히 잡아 갔습니다. 회원 수가 늘었고, 정기 모임·송년회의 틀이 잡혔으며, 안동에서 올라오신 선배들과의 자리도 잦아졌습니다. 사진도 이 무렵부터 컬러가 섞이기 시작합니다. 광택이 살아 있는 사진들이 회원 댁의 앨범 한쪽 면을 채우고 있는 모습은, 지금 다시 들춰 봐도 그 시절의 온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 시기의 풍경

세종로·종로·명동의 한정식 자리, 회원의 자제분 혼사 때 모여 함께 찍은 단체 사진, 두루마기 차림으로 신년하례에 모이시던 회장님들의 모습 ─ 1980년대의 사진은 영가회가 비로소 “모임”에서 “회(會)”로 무게를 갖추던 시기을 담고 있습니다.

갈무리 중인 시기 주제

  • 2대 회장 취임과 정기 모임의 정착
  • 신년하례 · 송년회 단체 사진 (1980~1989)
  • 안동 향우 답방 · 서울 회원과의 합석
  • 회원 자제분의 혼사·축하 자리

사진을 보내고 싶으신 분께

이 무렵의 사진은 인화지로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캔이 어려우시면 휴대전화로 또렷이 찍어 보내 주셔도 됩니다. 짧은 설명(찍은 해·장소·함께한 분) 한 줄과 함께 주시면, 편집실에서 가지런히 정리해 갤러리 메뉴의 1980s 모음 자리에 갈무리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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