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박물관 세 자리
안동에는 한 시대의 자취를 모아 놓은 박물관이 여럿 자리합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세 자리:
- 안동민속박물관 — 옥내·외 박물관 172,820㎡
- 하회 세계탈박물관 — 한국탈 500여 점 + 외국탈 500여 점
-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 전국 최초의 디지털 박물관
1) 안동민속박물관 — 옥내·외 172,820㎡
자리
안동시 성곡동 민속촌길 13. 안동댐 인근.
한 박물관의 규모
- 부지 — 172,820㎡ (옥내·외 박물관)
- 옥내 박물관 — 유교문화, 관혼상제, 민속놀이 전시
- 야외 박물관 — 석빙고, 월영대, 선성현객사, 초가도토마리집, 물레방아, 연자방아 등
개목나루 — 체험 자리
박물관 안에는 개목나루가 자리해, 다음과 같은 체험을 운영.
- 유람선 운항
- 떡메치기 · 대장간 · 규방공예 · 전통차 체험
- 상설·특별(수시) 공연
- 특산품 판매
가는 길
시내에서 5.5km — 안동시청 → 법흥지하도 → 안동댐 → 영락교 → 박물관.
2) 하회 세계탈박물관 — 한국과 세계의 탈이 한 자리에
자리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206. 하회마을 입구.
한자리에 모인 1,000여 점
- 한국탈 20종 500여 점
- 외국탈 30여 개국 500여 점
총 1,00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
자취
하회마을 한쪽에 자리한 이 박물관은, 〈하회별신굿탈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를 비롯한 한국 탈춤의 한 자취와, 세계 각국의 탈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
2006년 9월 29일 안동시가 주도해 창립한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 54개국 130개 단체 — 의 한 본거.
가는 길
시내에서 24km — 안동시청 → 풍산 → 풍천하회마을 입구.
3)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 전국 최초의 디지털 박물관
자리
안동시 동부동 447-8, 서동문로 208. 시내 위치 (동부동 웅부·문화공원 내).
한 자리의 새로운 자취
"전국 최초의 디지털 박물관으로, 안동의 가치를 디지털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
- 개관 — 2007년 9월 1일
- 부지 — 5,756㎡
- 건물 — 1,871.1㎡ (지상·지하 1층)
24 코너의 체험
다양하고 풍부한 전통 문화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전시.
- 〈클릭! 옛소리〉
- 〈장판각 목판 체험〉
- 〈장원급제 놀이〉
- 〈하회탈춤 VR〉
- 등 24코너
4D 관람 자리 — 두 큰 자취
- 〈원이엄마와 응태의 사랑〉 〈미투리〉 — 1998년 안동 정상동에서 발굴된 이응태 묘에서 나온 〈원이엄마 편지〉의 한 자취. 한 부부의 사랑 이야기가 4D로 펼쳐지는 자리
- 〈삼태사 스토리〉 — 안동의 지명 유래와 삼태사의 한 자리
전통이 디지털로 한자리에 모인 — 한 시대를 잇는 자리.
한 도시의 박물관
| 박물관 | 자리 | 큰 특징 |
|---|---|---|
| 안동민속박물관 | 성곡동 안동댐 인근 | 옥내·외 172,820㎡, 개목나루 체험 |
| 하회 세계탈박물관 | 풍천면 하회마을 입구 | 한국탈 500점 + 외국탈 500점 |
|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 동부동 시내 | 전국 최초 디지털 박물관, 24코너 |
한 도시 안에 옛 자취(민속박물관)·전통 공예(탈박물관)·디지털 시대(콘텐츠박물관)가 모두 모인 풍경. 영가회 회원들이 안동을 자랑할 또 다른 한 자리.
가는 길 — 안동의 박물관 답사 코스
안동의 박물관을 한 날에 다 돌려면:
- 시내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부터 시작
- 시내 인근 태사묘 + 안동향교
- 안동댐 옆 안동민속박물관
- 풍천면 하회마을 + 하회 세계탈박물관
한 도시 안에서, 한 시대 한 시대씩 안동의 자취가 자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풍경.
출처: 《영가회 40년사》 제4편 〈안동은?〉 447~4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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