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似而非) 벤처기업과 노블리스 오블리지(Noblesse Oblige)

회원 기고 — 권형기 (權原基, 전 한국기술대학교 총장·경기지부 자장)

2026年 05月 10日글 · 권형기

편집실 안내 — 이 글은 권형기(權原基) 회원께서 《영가회 40년사》(335쪽) 에 직접 기고하신 한 페이지의 단정한 글을 편집실이 한 호흡으로 정리한 자리입니다. 권 회원은 전 한국기술대학교 총장·경기지부 자장으로 결을 이어 오신 분으로,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한국 사회에 새로 등장한 "벤처기업가" 라는 신분 계층의 자리와, 그 안에 자리 잡은 사이비 벤처을 가장 가까이서 본 한 회원의 시선이 짧지만 단정하게 담긴 결의 글입니다.

글의 시작 — 새 신분 계층의 등장

우리 사회의 영아부정부터 새로운 신분 계층의 하나가 등장하였다 — 벤처기업가가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술자원(技術資源) 을 핵심 정쟁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모험가적 기질이 강한 사업가라는 정의할 수 있다는 결.

지금은 약간 상황이 달라졌으나, 지난해까지 주식시장에서 벤처기업이 일발화되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벤처기업가를 동경하기 시작하였다는 결. 특히 대학생에 재학하는 많은 학생들은 벤처기업가들이 꿈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는 결. 성공한 벤처기업가는 우리 사회에서 늘은 사회적 계층으로 인식되고 있도 도이다 — 글의 첫 결.

"자리"는 본인의 노력으로 만든다

권 회원께서 짚으시는 첫 결: "자리"는 누가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리"는 본인의 노력으로 만든다는 결.

벤처기업가라는 새로운 신분 계층이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는 — 누구보다도 벤처 발굴이라는 본래의 부분을 망각한 벤처를 금융 투기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이비벤처의 출현은 모든 선양한 벤처기업가에게 모델과 심상을 가져다주고 있다는 결. 이외같은 사이비 벤처기업가에게 국민의 이미으로, 충정하면서 한다는 결.

벤처기업 선순환 구조

그러나 벤처기업이 정체의 중요한 구성주체이기 때문에 우리는 벤처기업의 육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결. 그리고 성공한 벤처기업가들에게 사회적으로 친자와 존경을 표출하므로 더 많은 벤처기업이 태어나고 이들이 우리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할 수 있는 — "벤처기업 선순환 구조" 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

노블리스 오블리지의 요청

우리는 선진국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지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 결. 이 말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 사는 성공한 이름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덕적 규범을 준수하여야 한다는 뜻이라는 결.

"우리는 이들 기업의 최고경영자인 벤처기업가들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지' 를 강화해야 한다. 이는 '벤처기업 선순환 구조' 의 필요조건이기 때문이다."

— 권 회원께서 글의 가장 단정한 호흡으로 짚어 주시는 자리.

정부의 정책과 한 가지 제언

현실적으로 어느 정권보다도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결. 지원을 하는 것은 좋으나, 벤처기업가들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지" 를 강요하는 데 — 다른 측면의 정책 개발을 서둘러야 할 시점이 었다라는 결. 그래서 제스의 정확론·정확한 사진을 자신에 막는 수 있어야 한다는 결.

이들 우리가 새로이 등장한 벤처기업가라는 신분 계층을 사기꾼 계층으로 분류하고 "벤처기업 선순환 구조" 의 파괴를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결.

편집실의 정리

이 글이 영가회에 남기는 자리:

  • 회가 단지 모임에 머무르지 않고 한 시대을 짚는 자리. 영가회가 안동 회원의 일상의 결뿐 아니라, 한국 사회 한 시대의 새 신분 계층의 결 — 벤처기업가 — 을 한 회원의 시선으로 단정하게 짚어 두는 자리.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한국 사회의 벤처 붐과 사이비 벤처의 그늘을 마주한 한 안동인.

  • 노블리스 오블리지의 결과 안동 선비.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 사가 성공한 이름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결 — 이는 안동의 선비 정신의 결과 한 호흡으로 통하는 결이라는 자리. 권 회원의 글은 그 결을 짧지만 단정한 한 호흡으로 짚어 두는 결.

  • 짧고 단정한 한 페이지 글의 무게. 두 페이지·세 페이지의 긴 결도 아닌, 한 페이지의 결로도 한 회원이 영가회에 단단한 한 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자리.

(※ 본문의 일부 한자·표현 등 OCR 인식이 불완전한 자리는 회의록·책자 원본 보완 시 다시 다듬어 두겠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335쪽 (회원 기고 — 권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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