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이 글은 영가회 디지털 아카이브의 첫 자리를 짓는 한 호흡을 회원께 드리는 인사로 정리한 자리입니다.
존경하는 영가회원 여러분께
영가회 디지털 아카이브의 첫 자리를 —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열게 되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5년 동안 — 영가회의 결은 한 호도 흐트러지지 않고 자리해 왔습니다. 1977년 인사동 남강의 일곱 분의 자리(/archive/moim/1977-changrip-chongdae) 부터 — 오늘 우리가 함께 자리한 7대 김계동 회장기까지 — 한 회가 사진과 회보와 회의록과 회원 댁의 앨범 차근차근에 단정하게 흘러 자리해 왔습니다.
이 결을 — 다음 세대가 한 자리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자리. 그 자리가 — 디지털 아카이브입니다.
디지털 아카이브의 결
영가회 디지털 아카이브가 모아 두는 자리들:
글의 결
- 연기(緣起) — 영가회 창립·회칙·이름의 변천·영가문화 1·2집·영가문화상의 시작·정체성의 자리 등 영가회 결의 큰 줄기
- 모임 — 1977년 창립총회부터 매년 정기총회·신년하례회·문화유적탐방·영가문화상 시상식까지 회의 모든 자리
- 글 — 회원 기고문 24편 (강민창·장원석·김민연·류종묵·권형기·김경동·김원·이광복·이유택·천상기·권기성·김균웅·김원오·김우석·김봉구·김휘동·임낙윤·황현탁·김희곤 등) 의 결
- 사람 — 1대~7대 회장 평전 7편 + 명사 평전 10편 등 영가회 회원들의 결
- 자취 — 회원 서화 5편 + 사진 자료 + 문화상 자료
- 향(鄕) — 안동의 받쳐 주는 〈안동은?〉 자료 + 영가의 얼
사진의 결
- 시기별 사진 모음 — 1970년대부터 2018년 이후까지 8개 시기
- 주제별 사진 모음 — 신년하례회·정기총회·문화유적탐방·영가문화상 시상식
회보의 결
- 영가문화 제1집 《그단새 다섯 해》(1982) (
/archive/yeongi/yeongga-munhwa-1jip) - 영가문화 제2집 《그단새 스무해》(1998) (
/archive/yeongi/yeongga-munhwa-2jip) - 영가회보 분기 발간호 (4대 허동진 회장기~)
- 《영가회 40년사》(2018) — 7대 김계동 회장 편찬위원장
회원께 드리는 부탁
디지털 아카이브의 결은 — 회원 여러분의 차근차근로 단단해집니다. 다음 자료를 보관 중이시면 — 사이트 관리자에게 보내 주시면 정성껏 갈무리해 두겠습니다:
사진 자료
- 영가회 모임 자리의 사진 (어떤 시기·어떤 자리든)
- 회원 가족 자리에 영가회 회원이 함께한 사진
- 안동 답방의 자리에 함께한 사진
- 회원 서화·사진·수묵화 등의 작품
글 자료
- 회원 본인 또는 가족의 기고문(영가회보·다른 출판물)
- 회의록·회칙 자료
- 영가회 관련 신문 기사·잡지 기사
자료를 보내실 때
- 가능하면 원본 또는 고해상도 스캔
- 짧은 설명(찍은 해·장소·함께한 분의 이름·자료의 결) 한 줄
- 사이트 관리자의 안내에 따라 단정하게 보내 주시면 됩니다
아카이브로 다음 결을 향해
영가회 디지털 아카이브는 — 단지 지난 45년을 모아 두는 자리가 아닙니다. 다음 50년의 받쳐 주는 가장 단단한 자리(/archive/yeongi/next-50nyeon-bijeon).
다음 세대 회원이 한 번에 영가회를 마주할 수 있는 자리, 회원 자제분들이 부모님을 한 자리에서 단정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 안동 정신문화이 디지털로 더 단정하게 받쳐지는 자리 — 그 모든 결이 디지털 아카이브에 자리합니다.
글의 마지막
존경하는 영가회원 여러분.
영가회를 한 자리에 단정하게 모으는 일 — 이 결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자리하게 되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50년을 향한 영가회의 첫 자리에 — 여러분의 결과 결로 함께 자리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청합니다.
— 영가회 편집실 ·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