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이 글은 영가회의 다음 50년을 향한 비전을 한 호흡으로 정리한 자리입니다. 7대 김계동 회장기로 영가회가 다음 자리로 옮겨가던 시기의 한 호흡.
한 회의 다음 자리
영가회는 — 1977년부터 45년을 한 호흡으로 받쳐 오신 분들의 자리. 그 결의 다음 자리 — 다음 50년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의 한 호흡을 짚어 둡니다.
다음 50년의 결은 — 지난 45년의 〈이어가는 결〉 이자 동시에 〈한 호흡 새로 짓는 결〉. 다섯 가지 자리로 짚어 둡니다.
회원, 다음 세대의 결
영가회의 가장 큰 자리는 — 회원.
7대 김계동 회장로 입회비를 —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하한 결은(/archive/saram/7dae-kim-gyedong), 젊고 참신한 산업회원 영입을 다지신 자리. 이 결을 다음 50년으로 잇는 일은 — 매년 한 두 분의 새 회원을 자연스럽게 모시는 자리.
특히 — 회원 자제분. 1세대 회원이 떠나고 2세대가 회의 중심이 되어 가는 자리에서, 자제분을 자연스럽게 모시는 결이 — 다음 50년의 가장 깊은 자리.
안동, 답방의 결
4대 허동진 회장로 정기 행사로 자리 잡힌 — 〈안동 답방의 결〉(/archive/saram/4dae-heo-dongjin). 〈회원 댁의 자제분들이 안동을 한 번이라도 다녀가는 자리가 한 해에 한 번은 있어야 한다〉 는 결.
다음 50년의 자리는 — 이 결을 한 호도 거르지 않는 결. 도산서원·하회마을·병산서원·봉정사·도산선비문화수련원·안동독립운동기념관·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까지 — 안동의 결정적인 자리들을 회원과 자제분이 함께 마주하는 결.
디지털, 아카이브의 결
지난 45년의 결은 — 회원 댁의 앨범과 회보로 단단히 자리해 왔지만, 다음 50년의 결은 — 디지털 아카이브로 더 받쳐 두는 자리.
영가회 40년사을 — 디지털 자료로 모두 갈무리하는 결(/archive/yeongi/digital-archive-sijak). 회의 사진·회보·회의록·회원 명부·회칙·문화상 자료까지 — 모든 결을 한 자리에 단정하게 모아 두는 결.
이 자리가 — 다음 세대 회원이 한 번에 영가회를 마주할 수 있는 자리.
박약회의 결과 인성교육의 결
5대 류종묵 회장기부터 시작된 — 박약회 인성교육사업의 후원(/archive/saram/myungsa-lee-yongtae). 안동선비정신을 다음 세대에 잇는 자리.
다음 50년의 결은 — 이 결을 한 호도 끊지 않는 결. 영가회 회원들이 박약회의 결과 한 호흡으로 자리하여 — 안동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의 한 호흡으로 더 단정하게 자리하는 자리.
영가문화상의 다음 결
2003~2014년 11년의 자리한 — 영가문화상(/archive/yeongi/yeongga-munhwasang-sijak). 그 자리가 — 2015년 이후에도 한 호도 거르지 않고 이어가야 할 결.
다음 50년의 자리는 — 영가문화상 제12회·제20회·제30회·제50회까지 한 호도 거르지 않는 결.
또한 — 안동의 무형 유산을 지키는 분들뿐 아니라, 안동을 다음 세대에 잇는 분들·안동의 정신을 한국 사회로 옮기는 분들까지 — 영가문화상이 더 풍성한 자리로 자라나는 결.
글의 마지막 — 〈영가의 얼〉 로
영가회의 다음 50년의 가장 깊은 자리는 — 〈永嘉의 얼〉(/archive/hyang/andong-heonjang).
안동시민 헌장이 짚어 두신 — 〈영가의 얼임을 자랑으로 여기며〉 라는 한 자리가, 영가회 회원 한 분 한 분에 단정하게 자리하는 결.
다음 50년 — 2027년 50주년, 2037년 60주년, 2047년 70주년 의 자리에 영가회가 한 호도 흐트러지지 않은 결로 자리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영가회를 다음 50년으로 잇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