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의 인사

새 아카이브를 열며

2026年 01月 05日글 · 회장 김영석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러 해 동안 우리 회는 모임 때마다 종이 회보를 만들어 한 부씩 나누어 가져왔습니다. 글이 쌓일수록 한 권의 책이 되어 책장 어딘가에 자리를 잡곤 했지요. 그런데 종이는 잃어버리기도 쉽고, 멀리 계신 회원께는 곧바로 닿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화면으로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이번에 마련한 이 작은 아카이브는, 종이 회보를 대신하려는 것이 아니라 종이가 닿지 못하는 자리에까지 우리의 글이 가닿게 하려는 시도입니다. 손주들이 옆에서 화면을 켜 드릴 수도 있고, 멀리 외국에 계신 회원께도 바로 보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자가 작아 잘 보이지 않으실 때는 화면 오른쪽 위의 작은 단추로 다섯 단계까지 키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한 분 한 분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