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의 가장 단단한 자리
영가회가 1972년 〈永嘉회담〉으로 시작해, 1977년 정식 발족 이후 40년의 자취를 이어 올 수 있었던 가장 단단한 토대 가운데 하나는 — 잘 다듬어진 운영 규정.
회원의 자격·입회·탈퇴·경조사 — 한 회의 일상이 어떻게 짜여 있는가를 보여 주는 자취.
1) 영가회 입회 규정
"회원의 권리 의무: 회원은 소정의 회비를 납부함으로써 회원 자격을 갖는다."
회의 자리
영 가 회 (永嘉會)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제동 45번지 명도빌라 아이비 타워 508호
TEL: 744-0301, FAX: 766-0301
회원 자격
- 회원 자격 — 안동에 연고를 둔 서울 및 수도권 친목단체로서 본회에 영입하고자 하는 분
- 회원 가운데 본회에 가입하시기를 권하는 분이 있으시면, 우선 본회의 회칙에 의한 가입절차를 밟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입회 절차
귀하의 입회를 추천하신 분은 본회 사무국으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팩스 02-766-0301.
입회비와 연회비
7대 김계동 회장기(2017.5 취임) 출발 시점의 입회비.
- 입회비 — 300,000원 (2017년 7월 7대 김계동 회장기 출범 후 200,000원으로 인하)
- 연회비 — 150,000원 (매월 12,500원)
- 입회비는 현재의 기금 총액을 안정하여 형식한 금액
입회원서 제출 시 첨부
- 입회원서
- 본회 입회비 300,000원, 연회비 150,000원
- 수첩 제작용 증명사진 1매 첨부
- 기타 문의사항은 사무국으로 연락 바랍니다
2) 영가회의 두 자리 — 사무국과 회장
사무국
사무국장 (현재) / TEL: 02-2266-4295 (010-5273-6062), F: 766-0301
회비 입금 계좌
회비 등 회비 입금은 국민은행 — 영가회로 송금 바랍니다.
별첨 — 입회원서 1매와 전년도 수첩 1부.
3) 입회비 인하 — 7대 김계동 회장기의 자리
7대 김계동 회장이 2017년 5월 26일 취임 자리에서 가장 먼저 짚은 세 가지 우선순위의 두 번째.
"젊고 참신한 신입회원을 영입하여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모임으로 성장 발전시키려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입회비를 30만원에서 낮춰 20만원으로 하겠습니다."
— 김계동 7대 회장 취임사 (2017.5.26)
이 자리에서 입회비 인하가 바로 자리잡았고, 2017년 7월 13일 이사회에서 신입회원 6명이 한자리에 들어왔습니다. 2018년 8월 30일 임시총회 자리에서는 13명의 신입회원이 추가로 자리. 한 규정의 한 자리 변화가 회의 활력으로 곧바로 이어진 풍경.
4) 영가회 경조사 규정
영가회는 회원의 경조사를 회원 전체가 함께 마음으로 자리해 주는 규정을 정성스레 차려 두었습니다.
- 회원의 결혼·자녀 결혼·부모상·본인상 — 회 차원의 자리
- 회원의 어려운 자리 — 회원이 한자리에 마음으로 함께하는 자취
한 회의 자취를 받쳐 온 규정
규정 한 줄 한 줄이 한 회가 40년을 이어 온 자리. 〈외부에 손을 벌리지 않고 폐를 끼치지 않는 모임〉(6대 김봉구 회장 취임사)이라는 영가회의 한 자취가 — 이 규정의 한 줄 한 줄에 새겨져 있습니다.
회원의 권리와 의무가 한 줄로 단정하게 자리잡혀 있고, 회원 간의 정이 경조사 규정으로 차려져 있는 — 한 회의 가장 단단한 자리.
출처: 《영가회 40년사》 제6편 부록 〈3. 영가회 입회·탈퇴·경조사 규정〉 524~528쪽